[김포소식] 김포시, 초등생 대상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16 09:45  수정 2026.04.16 09:45

외국인 교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최근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2회 원어민 강사를 파견, 실용회화, 영어미술 등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소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솔내점과 모담초중점의 수업을 시작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노래를 배우고, 단어를 접하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하며 스티커북을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학생들의 난이도에 맞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짜여졌다.


한편 김포시는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여름방학에는 초등 영어캠프도 추진할 계획으로, 관내 학생 대상 글로벌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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