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과·당적 변경 이력 등 객관적 자료 검증
- 광명시 제1·2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광명시 제1·2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좌측부터) 한주원·심상록·백종진·최민·이근우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갈무리
[알림] 본지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에 대해 검증한다. 검증 지표는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등록된 전과 기록을 활용했다. 이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과 준법정신을 가늠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후보자의 정치적 신념 및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정당 변경 이력'등을 공개 자료와 당사자 확인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인터뷰를 통한 주요 공약 사항도 반영한다.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광명시 제1·2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는 총 5명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명이며 국민의힘 후보가 2명이다.
제1선거구 민주당 후보로는 광명시의원을 역임한 한주원 후보, 현 임오경 의원 선임비서관인 심상록 후보가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며 국민의힘에서는 백종진 경기도당 교육분과부위원장이 등록했다.
제2선거구 민주당 후보는 현 경기도의원인 최민 후보가 등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경기도당 중앙위원회연합회 부회장인 이근우 후보가 있다.
다섯 후보의 전과 기록을 보면 심상록 후보가 2건, 백종진 후보가 1건, 이근우 후보 4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했다.
민주당 심상록 후보는 2001년 상해/협박으로 벌금 1백만 원을, 2008년에는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벌금 3백만 원의 처분을 받았다.
국민의힘 백종진 후보는 2011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백만 원을 받았다.
이근우 후보는 1994년 도로교통법위반으로 벌금 2백만원·2001년 사기 혐의로 벌금 2백만 원·2004년 뇌물공여의사표시 변호사법위반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2011년에는 사기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적 변경 사항은 제1선거구 심상록 후보가 2018년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광명시의원 출마 이력이 확인되었다.
한편 제2선거구 최민 현 경기도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공과 GH 보상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 산업단지에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에 모든 노력을 쏟을 예정이며 주거 단지를 이재명 정부의 가장 모범적인 공공분양의 사례로 성공시키는데 다음 4년 동안 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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