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과·당적 변경 이력 등 객관적 자료 검증
- 안산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안산1선거구 도의원 출마 예비후보(좌축부터) 김동규·임진석·이경원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갈무리
[알림] 본지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에 대해 검증한다. 검증 지표는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등록된 전과 기록을 활용했다. 이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과 준법정신을 가늠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후보자의 정치적 신념 및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정당 변경 이력'등을 공개 자료와 당사자 확인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인터뷰를 통한 주요 공약 사항도 반영한다.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안산시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는 총 3명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3명이며 국민의힘 후보는 6일 현재 한 명도 등록하지 않았다.
양문석 국회의원의 비서관을 역임한 임진석 후보, 민주당 당대표 특보인 이경원 후보, 현 경기도의원인 김동규 후보 등이다.
세 후보의 전과 기록을 보면, 임진석 후보만 전과가 없다.
이경원 후보는 2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다.
2011년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으로 벌금 1백만 원, 2012년 '국가보안법위반(자진지원·금품수수)·국가보안법위반(찬양 고무 등)·국가보안법위반(회합 통신 등)'으로 징역 4년·자격정지 4년을 선고 받았다.
김동규 후보는 1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했다.
2000년 '폭력행위등처법에관한법률위반'으로 벌금 1백만 원의 처분을 받았다.
이경원 후보는 과거 민주당 소속 당적을 보유했으나 2011년 재판 과정에서 자진 탈당 후 작년 8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진석 후보와 김동규 후보는 민주당 소속으로 당적 변경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이경원 후보는 2011년까지 민주당 계열 당적을 유지했으나 집시법위반과 국가보안법위반 등으로 재판을 받는 상황이라 2011년 자진 탈당했으며 작년 8월 복당한 것으로 알려왔습니다. 본지 6일 기사 중 정의당 관련 활동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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