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22일 팬 커뮤니티에 올린 공지를 통해 “사샤는 최근 활동을 이어오며 심리적 피로가 누적됐고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과 다각적인 검토 끝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 및 소속사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샤는 당분간 이프아이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소속사는 사샤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샤의 향후 활동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회복 경과를 충분히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사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이프아이는 당분간 카시아, 라희, 원화연, 태린, 미유 등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남은 멤버들의 심리적·신체적 컨디션도 면밀히 살피며 건강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프아이는 미니 2집 ‘물결 ‘낭’ 파트 투 ‘스윗 탕’’(‘물결 ‘낭’ Pt.2 ‘sweet tang’’)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