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이사장 “해운산업 대변하는 ‘강력한 스피커’ 약속”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06 09:54  수정 2026.01.06 09:54

신년사 통해 현장 밀착형 실행조직 강조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이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5일 국립현충원 현충탑을 방문해 분향하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이 올해 현장 밀착형 실행조직으로서 해운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가장 강력한 스피커’ 역할을 약속했다. 더불어 조합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5일 신년사를 통해 조직 혁신과 현장 대응력 강화, 해상안전 관리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한 2026년 핵심 과제 7가지를 제시하며, 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 이사장과 해운조합 관계자들은 이날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참배에는 이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구성원 7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발전과 해상 안전을 책임지는 해운 대표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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