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MBC 콘텐츠 대거 확대… 뉴스·예능·드라마까지 ‘풍성’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1.06 10:12  수정 2026.01.06 10:12

OTT 플랫폼 티빙이 MBC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티빙

6일 티빙에 따르면 전날 ‘MBC 뉴스&시사’ 스페셜관을 신설하고 대표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을 실시간 및 VOD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용자들은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 등의 라이브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PD수첩’, ‘스트레이트’, ‘100분 토론’ 등 MBC의 주요 시사 프로그램은 VOD로 24시간 시청 가능하다.


예능 콘텐츠도 보강됐다. 이달 1일부터 MBC 예능 콘텐츠 서비스가 시작되며 ‘극한84’, ‘신인감독 김연경’, ‘전지적 참견시점’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오는 주에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시즌2’, ‘심야괴담회 시즌4~5’, ‘태계일주 1~3’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부문 역시 강화된다. 2일부터는 MBC 새 월화드라마 ‘판사 이한영’과 최신 일일극 ‘첫 번째 남자’가 서비스 중이며 ‘옷소매 붉은 끝동’, ‘하얀거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MBC 대표 장르 드라마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하이킥’ 시리즈도 조만간 티빙을 통해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MBC 콘텐츠 확장을 통해 뉴스와 예능, 드라마까지 전방위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상파 채널의 고품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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