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리 '요염하게'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12.12 15:50  수정 2025.12.12 15:51

ⓒ데일리안 방규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포토콜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태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현 기자

#배우
#김태리
#알로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김태리 '요염하게'

김태리, 자신감 넘치는 포즈

김태리 '조심스러운 발걸음'

김태리, 자신감이 담긴 미소

김우빈, 포즈는 역시 손인사

관련기사
"14살 여중생을 공중화장실서…" 집단강간범들, 징역 14년 구형에 선처 호소
"정동영·이종석·정진상, 굴비 엮듯 거론"…野, 통일교 의혹 '민주당 게이트' 규정

"정동영·이종석·정진상, 굴비 엮듯 거론"…野, 통일교 의혹 '민주당 게이트' 규정

국민의힘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와 관련해 "연루 의혹이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특별검사 추진으로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고 제안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오전 논평을 내서 "전 장관의 부산시장 당선을 돕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까지 추진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들였던 인사가 의혹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강선우 의원, 정진상 전 국무조정실장 등 이…
“공무원이 무슨 잘못”…책임은 버리고 자리만 던진 장관

“공무원이 무슨 잘못”…책임은 버리고 자리만 던진 장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40일 짧은 재임을 마쳤다. 이임사는 그동안 성과로 단당히 포장했다. 마치 2년 이상 재임한 장관처럼. 140일의 짧은 재임에도 그가 남긴 상처와 혼란은 결코 가볍지 않다.침몰 조짐이 보이는 배에서 가장 먼저 탈출한 선장처럼, 그는 해수부라는 배와 그 안에 타고 있는 공무원·현장을 뒤로한 채 홀로 빠져나갔다.140일 만에 도망친 수장전재수 전 장관은 세종에서 부산으로의 해수부 본부 이전과 6개 산하기관 동반 이전을 진두지휘하겠다고 나섰다. 부산 이전이 정권 초 핵심 공약으로 떠오르자, 그는 “정치가 아…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스피어 25%↑ [특징주]
소년범 조진웅, 일부 인정…"왜 술 먹고 불 질러" 7년 전 댓글 재조명

소년범 조진웅, 일부 인정…"왜 술 먹고 불 질러" 7년 전 댓글 재조명

배우 조진웅 측이 10대 시절 저지른 범행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잘못한 행동이 있었다"고 밝힌 가운데 7년 전 온라인상에 게시된 글이 재조명받고 있다.2018년 3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조진웅 갤러리에 쓰인 글에 '(조진웅) 서현고 다니다가 동창들이랑 떼강도 짓 하다가 빵(감방)에 갔다가 후년에 복학하고'라고 댓글을 남겼다.해당 글에 또 다른 누리꾼은 '그걸 어떻게 알았지,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라고 적었고, '원준아~ 녀석들 모여서 왜 술을 먹고 아파트 담벼락에 불을 질러. 형이 꺼내준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김호중, 옥살이 중 공연…일부 팬들은 눈물 훔쳐" 입장 들어보니
2
송석준의 용기 있는 큰절…"국민께 계엄 사죄" 필리버스터 중 '넙죽'
3
'대장동 항소포기' 성명 검사장들 좌천·강등…법조계 "건전한 내부 비판마저 통제, 조직 퇴보 초래"
4
용인 아파트서 숨진 40대 아빠·9살 아들 유서 발견…"주식으로 2억 잃어"
5
출소한 70대男, 당일 20cm 칼 들고 또 다시
6
한동훈 "李대통령, 어찌 알고 '통일교' 입틀막을…특검 압수수색 해야"
7
'비비안 구'는 누구?…재판부가 던진 질문, LG家 윤관 송사 흔든다
8
"정동영·이종석·정진상, 굴비 엮듯 거론"…野, 통일교 의혹 '민주당 게이트' 규정
9
두 번 접는 삼성 'Z 트라이폴드' 공식 출격…300만원대 프리미엄 수요 시험대
10
“장동혁·주진우 1년 전 입장과 다르다?…개인의 변화일 뿐”
실시간 인기뉴스
1
송석준의 용기 있는 큰절…"국민께 계엄 사죄" 필리버스터 중 '넙죽'
송석준의 용기 있는 큰절…"국민께 계엄 사죄" 필리버스터 중 '넙죽'
2
'비비안 구'는 누구?…재판부가 던진 질문, LG家 윤관 송사 흔든다
'비비안 구'는 누구?…재판부가 던진 질문, LG家 윤관 송사 흔든다
3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 내년 발표...2027년부터 착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 내년 발표...2027년부터 착수
4
신한은행, 만 40세부터 희망퇴직 접수…"1985년생도 대상"
신한은행, 만 40세부터 희망퇴직 접수…"1985년생도 대상"
5
[내일날씨] 주말 빙판길 주의…전국 대부분 흐리고 눈·비 이어져
[내일날씨] 주말 빙판길 주의…전국 대부분 흐리고 눈·비 이어져
6
李대통령, 이학재 인국공 사장 폭풍 질타 “아는 게 하나도 없다”
李대통령, 이학재 인국공 사장 폭풍 질타 “아는 게 하나도 없다”
7
“공무원이 무슨 잘못”…책임은 버리고 자리만 던진 장관
“공무원이 무슨 잘못”…책임은 버리고 자리만 던진 장관
8
美타임, 올해의 인물에 올트먼·젠슨황 등 'AI 설계자들' 선정
美타임, 올해의 인물에 올트먼·젠슨황 등 'AI 설계자들' 선정
9
석유관리원, 수소 생산기지 현장점검…수급 취약기간 소비자 충전 불편 예방
석유관리원, 수소 생산기지 현장점검…수급 취약기간 소비자 충전 불편 예방
10
서울시, 토요일 2~7cm 강설 예보에 비상근무 2단계 발령
서울시, 토요일 2~7cm 강설 예보에 비상근무 2단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