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사랑의열매와 협업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NFT 발행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5.11.28 08:58  수정 2025.11.28 09:08

NFT 판매 수익 기부…위기 가정·1인 가구 지원 사용 예정

'업비트 NFT'가 오는 12월 1일부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 ⓒ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NFT 플랫폼 '업비트 NFT'는 오는 12월 1일부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콘텐츠 제작사 GBF Meta가 함께 참여한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연말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 진행되며 모금 목표는 4500억원이다.


이번 NFT는 디지털자산 기부를 알리고 고액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제작된다. NFT는 총 5종으로, 12월 1일부터 판매형 1종과 비매품형 2종이 우선 발행되며, 이후 2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판매형 NFT '빌드업 포 체인지(Build-up for Change)'는 2000개 한정으로 업비트 NFT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1개당 5 USDT다. 수익금 중 일부는 사랑의열매에 디지털자산 형태로 기부된다. 기부금은 위기가정 및 1인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액 기부자에게는 별도의 비매품 NFT가 제공된다. ▲1000만원 이상 기부자(디지털 나눔리더) ▲1억원 이상 신규 기부자(디지털 나눔 앰배서더) ▲기존 고액 기부자(아너 소사이어티)가 대상이다.


NFT 구매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피규어 및 판화 등의 리워드도 증정된다. 구매 인증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가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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