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대상 월곶동 995번지 ‘토지 매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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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가을철을 맞아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정된 품목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환급을 원할 경우 구매 영수증을 행사 부스에 제출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함께 70% 이상의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젓갈류 등 일부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물품,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을 이용한 결제, 정부 비축 수산물,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대상 월곶동 995번지 ‘토지 매각 공모’
시흥시는 우수한 입지와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월곶동 995번지 토지에 대해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토지 매각 공모를 내고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수한 사업역량을 갖춘 민간기업과 함께 지역의 전략적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복합개발사업으로, 제안형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지는 총 1만9140㎡ 규모로 1구역(1만4986㎡)과 2구역(4154㎡)으로 나눠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교통 접근성과 생활 기반 시설이 구축돼 있어 단기간 내 개발 착수가 가능한 드문 입지로, 사업성 측면에서도 업계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입찰은 사업 제안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 완성도,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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