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아
프리미엄 펫 퍼니처 브랜드 피케아(PKEA)가 복합문화공간 빌라드파넬(VILLA DE PARNELL) 용인에 공식 입점했다.
빌라드파넬은 약 3000평 규모의 대형 단지로, 하이엔드 수입 가구와 인테리어 쇼룸, 갤러리, 브런치 카페,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피케아는 고객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프리미엄 펫 가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럽산 최고급 원목과 맞춤형 패브릭 등 친환경 소재와 생산 방식을 적용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맞춤형 디자인을 강점으로 하는 피케아는 공간의 크기, 톤, 소재에 따라 오더메이드 및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상민 피케아 대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는 공간 미학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단순한 가구가 아닌 감성적인 생활 공간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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