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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4일 진행된 올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투자 진행한 것들이 언제 몇 개가 나올 지는 말하기 어렵다"며 "퍼블리싱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어도 게임이 완성됐을 때 그걸 우리가 퍼블리싱하고 싶은가 결정하는 것은 게임이 만들어지는 2027년 가까운 시점이 돼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2025년, 2026년과 비교해 2027년 폭발적으로 (퍼블리싱작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초 5개년 성장 계획을 밝히며 구축한 새 프레임 상의 체계들이 2027년 세상에 나올 것으로 본다. 2027년이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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