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샤오미코리아
샤오미코리아는 자사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 중 하나인 샤오미 15 울트라가 최근 주요 행사에서 소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기념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샤오미 15 울트라를 선물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올해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5’에서 공개한 신제품이다.
해당 스마트폰에는 삼성디스플레이 부품이 탑재됐다. 샤오미와 라이카(Leica)가 지난 3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모바일 이미징 기술을 비롯해 칩셋과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기술력과 창의성을 담고 있다.
샤오미코리아는 "앞으로도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높은 품질의 기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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