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양식 교육생 등 참여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18일 인천시 남동근로자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경기·인천권역 현장간담회를 갖는다.
현장간담회는 지역과 참석자를 달리해 이사장 주재로 진행한다. 어업인과 민간단체 등 공단 주요 이해관계자와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이번 경기·인천권역 현장간담회는 인천광역시, 어촌계, 친환경양식 교육 수료생 등 25여 명이 참석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3월 부산권역을 시작으로 4월 전남·전북권역, 5월 강원권역, 7월 충청권역에 이어 하반기에도 권역별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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