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개발 소식에 23%↑[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9.09 09:16  수정 2025.09.09 09:16

장중 52주 최고가 경신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상용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삼현이 9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코스닥 시장에서 삼현은 전 거래일보다 22.93% 오른 1만8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53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현은 이날 다년간 준비해온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용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을 국내 최초로 상용개발 완료해 2025 로보월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