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52주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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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중 자율주행로봇 상용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삼현이 9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코스닥 시장에서 삼현은 전 거래일보다 22.93% 오른 1만8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53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현은 이날 다년간 준비해온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용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을 국내 최초로 상용개발 완료해 2025 로보월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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