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과 직접 소통 간담회…캠핑장·운동장 구조 개선 등 제안
오산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오산천(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시민들이 야외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2025 제3회 오산천 별밤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총 10편의 애니메이션과 영화가 상영된다. 오산천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반려인과 직접 소통 간담회…캠핑장·운동장 구조 개선 등 제안
오산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반려동물테마파크 애견동반카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캠핑시설 조성, 운동장 구조 개선, 배수 문제 등 반려인들의 현실적인 건의가 제기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반려인 18팀이 참석해 시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정책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며 겪는 불편과 개선 요구가 솔직하게 제시됐고, 이에 대해 시는 앞으로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캠핑시설 조성, 강아지 교육·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견종 크기와 사회화를 고려한 운동장 구조 개선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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