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대표팀, 국제 대회서 회식 후 주먹다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08.20 16:30  수정 2025.08.20 16:30

세팍타크로. ⓒ 게티이미지 뱅크

세팍타크로 국가대표의 일부 선수들이 국제 대회 출전 후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고교 선후배 관계인 선수 2명이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숙소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다.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이에 협회 측은 귀국 직후 해당 사건을 파악해 선수들로부터 경위서를 받았고, 물의를 일으킨 선수들에 대해 대표팀 소집 훈련서 제외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일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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