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 사회적경제기업·대학생 등 참여 대상
선정팀 활동비·멘토링 지원…성과공유회로 마무리
2025 나주·광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 포스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역사회의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관련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나주·광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4개 공공기관(KISA,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거래소)이 함께 추진한다. 지역의 ESG 문제 해결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실제 적용까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은 나주시와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단체, 소상공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평가를 거쳐 8개 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는 1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활동 기간은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이다.
활동 기간 동안 참여팀에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나주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한다.
12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가팀이 과제 수행 결과를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모든 팀에 기관장 명의 상장이 수여되며, 우수과제 3건은 별도 시상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KISA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SA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상생을 촉진하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장기적 상생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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