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열린 수요시위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8.13 13:09  수정 2025.08.13 13:09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해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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