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상생소비 방안이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되길"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5.08.07 14:55  수정 2025.08.07 14:56

7일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 관련 논평

ⓒ데일리안DB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정부가 발표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영업자 폐업 급증과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수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으로 지역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지방 중심의 릴레이 관광·소비 행사 개최 ▲숙박·미술·공연 등 문화소비쿠폰 지급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 등 다양한 소비 진작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본부장은 “이 같은 대책들이 차질 없이 이행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협은 그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K-바캉스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회원사 임직원들의 국내 휴가 장려, 기업과 지자체 간 자매결연 확대 등을 통해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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