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내부통제 강화 '6대 중점 관리 분야' 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07.30 15:02  수정 2025.07.30 15:02

공공기관 책임·투명성 강화 노력

고위험 리스크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한국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성과 책임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6대 중점 관리 분야' 분과위원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30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성과 책임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6대 중점 관리 분야' 분과위원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30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 가능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발전은 내부통제 기능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내부통제위원회 산하에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각 분과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는 ▲안전관리 ▲정보보안 ▲계약 관리 ▲예산·자금 통제 ▲행동강령 준수 ▲출자 관리 등 6대 중점 관리 분야별 전문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분야별 주요 리스크를 심도 깊게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통제 방안과 절차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전문가들이 참여를 통해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남부발전은 논의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각 분과위원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마련된 통제 방안의 실효성을 꾸준히 점검하고 상황 변화나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정·보완해 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내부통제 분과위원회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성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고위험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각 분야별 통제 방안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를 실현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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