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청, 모빌리티-바이오 혁신기업 27곳 선정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7.25 10:48  수정 2025.07.25 10:48

제품개발·해외시장진출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

경기도청 전경ⓒ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모빌리티-바이오 분야 입주기업 27곳을 선정해 제품개발과 해외시장 판로 개척, 시험분석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사업 9개사 △제품 성능개선을 위한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등 사업다각화 지원사업 8개사 △미래차 부품 및 바이오 제품에 대한 시험분석과 품질 인증 획득 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시험분석/인증획득 지원사업 10개사 등 모두 27개사다.


선정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모빌리티와 바이오 분야의 혁신 기술 개발 및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비 및 컨설팅을 지원 받게 된다. 경제청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에 모빌리티, 바이오 분야에 대한 클러스터를 조성해 혁신생태계가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모빌리티-바이오 첨단화 지원사업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커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 안전성 인증, 시장성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전주기(value chain)에 걸쳐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