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적극적인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최근 수년간 꾸준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 1조 6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105억 원, 당기순이익은 약 324억 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의 2024년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93억 원, 단기대여금은 약 7,89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유동비율은 202.3%, 부채비율은 80.77%, 차입금 의존도는 22.04%로, 주요 재무지표는 업계 평균 대비 안정적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일부 계열사의 재무 상황과 관련해, 대방건설은 법인세법상 정상 이자율을 적용한 금융거래를 통해 전략적으로 자금을 대여하고 있다. 이는 단기 유동성 지원뿐 아니라 계열사의 중장기 수익성 제고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감안할 때 무리 없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룹 차원의 전략적 투자에 따른 부채 증가 역시 재무 구조 내에서 충분히 감내 가능한 수준이다.”라고 강조했다.
수주 실적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대방건설은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공공입찰에서 ‘서울갈현초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복합화시설 증개축공사’를 수주했다. 총 73개사가 참여한 이번 입찰에서 대방건설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연면적 약 2만2,200㎡ 규모로, 노후화된 교육시설을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미래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정부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이다. 공사는 2025년 7월 착공 예정이며, 대방건설은 지속 가능한 건축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 ▲의정부우정 A-3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 ▲덕천동 가로주택정비 등 다수의 민간 및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주 실적을 올렸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 부문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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