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데이' 첫 구매 고객 30% 할인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14일 단 하루 동안 코카-콜라와 협업한 ‘올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카-콜라 음료 할인, 단독 기획상품 출시, 한정판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G마켓의 ‘올인’ 프로모션은 핵심 파트너사와 집중 협업해 구매 혜택을 강화하고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14일 ‘코카-콜라 데이’에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토레타 등 인기 음료를 할인가에 판매하며, 첫 구매 고객에게는 30%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일반 고객은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카드사 할인과의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특히 G마켓에서만 판매하는 6종의 단독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코카-콜라+피자헛 사이드메뉴 증정쿠폰’, ‘토레타+에스파 윈터 부채 증정’ 등 음료와 증정품을 결합한 상품이 포함됐다.
또한 8종 한정판 키링 굿즈 컬렉션과 ‘코카-콜라 2025 썸머 페스티벌 굿즈’도 최초 공개된다.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카-콜라 썸머 페스티벌 굿즈’를 비롯해 일회용 카메라, 닥터페퍼 모자/후드티 등 7종 굿즈를 증정하며,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릴레이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G마켓 관계자는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여름 시즌 야외활동에 유용한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코카-콜라와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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