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앞에서 대기중인 취재진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7.02 11:17  수정 2025.07.02 11:1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특검보들과 함깨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걸린 현판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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