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부' 출연진, 기대해도 좋아요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3.07 12:37  수정 2025.03.07 12:38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고창석, 현봉식, 이병헌, 문정희, 조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승부.제작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제작진, 곧 영화관에서 만나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제작진, 크리스마스에 찾아온다

신시아-추영우, 대단한 얼굴합

신시아-추영우, 선남선녀

신시아-추영우, 꽁냥꽁냥

관련기사
이재명 '체포안 뒤끝', 비명계 '경악'…또 진정성 논란에 통합 좌초 위기 [정국 기상대]

이재명 '체포안 뒤끝', 비명계 '경악'…또 진정성 논란에 통합 좌초 위기 [정국 기상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약 2년 전 21대 국회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건 검찰과 당내 일부 의원들 간 '유착 관계'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따귀를 때리고 어르는 격"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비명계 인사들과의 2월 한 달간 연쇄 회동으로 물꼬가 트이는가 싶던 이 대표의 통합 행보는 그간 '말 바꾸기' 논란과 같은 '진정성 의구심'에 재차 직면했을 뿐만 아니라, 조기 대선 국면 가운데 이어질 당내 통합 행보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전직 비명…
하루만 맡겨도 이자 쏠쏠…금리 폭락, 파킹통장에 주차한 '예테크족'
한동훈, 이재명 '체포동의안 발언' 또 저격…"정말 위험한 사람"

한동훈, 이재명 '체포동의안 발언' 또 저격…"정말 위험한 사람"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또 다시 저격했다. 그는 이 대표가 2023년 국회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건 당내 일부가 검찰과 짜고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벌써부터 계엄령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한동훈 전 대표는 6일 8개 대학 총학생회연합회가 주최한 '한동훈과의 대화 - 대한민국, 그리고 미래세대'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저런 분이 이런 귀중한 시점에서 대한민국을 이끈다면 위험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저는 이 대표가 나쁜 사람이라고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
한동훈 앞에서 사인 종이 찢은 대학생…韓의 반응은?
[단독] 벽산엔지니어링도 법정관리 신청…중견·중소건설사 ‘도미노’

단독 벽산엔지니어링도 법정관리 신청…중견·중소건설사 ‘도미노’

주택브랜드 ‘벽산블루밍’으로 알려진 벽산엔지니어링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부터 중소·중견 건설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이어지며 건설업계의 불안이 깊어지는 모양새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80위인 벽산엔지니어링은 전날인 4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지난 4일자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말 기준 벽산엔지니어링의 부채비율은 468.3%(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데이터 기준)로 이는 올해 초 법정관리에 신청한 신동아건설의…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박나래, 전 매니저들 또 고소했다
2
한화오션, 2조6천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도급계약 체결
3
양향자, 정성호에 일침 "단식농성장 앞에서 치킨 먹는 극단주의자"
4
"뚱뚱한 승객은 추가 좌석 구매하세요"
5
[속보]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추락…임무실패 공식 확인
6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 도전 실패…"기체이상으로 낙하"
7
"장동혁, 기록 세우려고"…김병주, 우원식 만류에도 '필리버스터' 방해 논란
8
[속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與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9
與, '통일교 특검' 1주새 "절대 불가"→"전격 수용"…입장 선회 배경은 [정국 기상대]
10
20시간 20분째…장동혁, 필리버스터 '역대 최장기록'
실시간 인기뉴스
1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완료…"안전한 투자 환경 제공할 것"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완료…"안전한 투자 환경 제공할 것"
2
"통일교 특검법 즉시 처리하자"…국민의힘, 대여 압박 재개
"통일교 특검법 즉시 처리하자"…국민의힘, 대여 압박 재개
3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후 이상현상…생중계 중단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후 이상현상…생중계 중단
4
시동 걸린 ‘산타 랠리’…코스피, 장중 4140선 회복 [시황]
시동 걸린 ‘산타 랠리’…코스피, 장중 4140선 회복 [시황]
5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
6
[속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與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與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7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8
[속보] 장동혁, 24시간 홀로 채우고 필리버스터 종결당해…'역대 최초'
[속보] 장동혁, 24시간 홀로 채우고 필리버스터 종결당해…'역대 최초'
9
유료 VOD 광고시간 늘었다…편당 평균 15.3초
유료 VOD 광고시간 늘었다…편당 평균 15.3초
10
與, '통일교 특검' 1주새 "절대 불가"→"전격 수용"…입장 선회 배경은 [정국 기상대]
與, '통일교 특검' 1주새 "절대 불가"→"전격 수용"…입장 선회 배경은 [정국 기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