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물품 사전 조사해 후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지역 취약계층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설 명절을 맞아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세종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KOMSA는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021년 4월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목표로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3개 공공기관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KOMSA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필요 물품을 사전에 조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관내 상점에서 구매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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