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기다리다 지쳐”, 철도파업에 오후 운행률 70.1%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4.12.08 17:45  수정 2024.12.08 17:45

철도노조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뉴시스

철도노조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체 열차의 평균 운행률은 평소의 70.1%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오후 3시 대비 1%p 올랐으며 대체 인력 투입 등을 통해 당초 계획 대비로는 100.5% 운행 중이다.


열차별 운행률은 수도권전철이 73.9%, KTX 68.7%, 여객열차 58.3%, 화물열차 52.4% 등이다.


파업 참가자는 출근 대상자 2만7552명 중 792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파업참가율은 28.8%로 지난 7일 오후 3시 보다 0.9%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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