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리사가 11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엘먼트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VMAs) 시상식에서 솔로곡 록스타(ROCKSTAR)로 '베스트 K팝' 상을 받은 후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트로피를 수상했다.
리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솔로곡 록스타’(ROCKSTAR)로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 상을 받았다.
리사는 "MTV VMA 두 번째 참석이다, 정말 신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록스타 제작당시 "나의 고향인 방콕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리사는 해당 부문에서 두 번째로 상을 받게 됐다. 리사는 2022년 솔로곡 라리사(Lalisa)로 K팝 부문 트로피를 수상했다.
록스타는 2024 MTV VMA에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와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에디팅, 베스트 K팝까지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날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는 리사의 '록스타'외에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 ▲NCT 드림의 '스무디' ▲뉴진스의 '슈퍼 샤이' ▲스트레이 키즈의 '락'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자뷔’ 등이 올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