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해사주간’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서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8.28 11:01  수정 2024.08.28 11:01

‘해운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 주제

고위급 대담·콘퍼런스·포럼 등 행사

'2024 한국해사주간' 포스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2024 한국해사주간(2024 Korea Maritime Week)’을 개최한다.


해사주간에서는 ‘국제 해운 분야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 아래 최근 국제해사분야에서 가장 큰 이슈인 탈탄소화와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사 산업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회식과 더불어 ‘국제 해운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에 따른 국제사회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덴마크 해사청장, HMM 대표이사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하는 고위급 대담을 연다.


둘째 날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시그니엘 호텔, 벡스코에서 ▲글로벌 첨단 해양모빌리티 포럼 ▲아·태지역 해양디지털 국제 콘퍼런스 ▲해운 탈탄소 포럼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 등 15개의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한국해사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참석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해사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사회 전문가들의 식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전과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