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전통시장 6곳에서 위생 지도·교육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4.07.25 09:45  수정 2024.07.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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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수칙 홍보…위생모·위생마스크·물티슈 위생 용품 배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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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6개 전통시장에서 여름철 위생 지도·교육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오산 오색시장, 안양 호계종합시장, 안양 관양시장, 용인 중앙시장, 평택 통복시장, 광명 전통시장 등 6곳 식품접객업과 즉석판매제조 업체 791곳이다.


도는 식품위생 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전통시장 기초 위생분야 지도를 위한 사전교육 후 2인 1조 총 12개 조를 투입했다.


주요 방문업소는 영업장 규모가 작고 1인 운영 등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등을 준수하기 어려운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더운 날씨로 소홀하기 쉬운 위생용품(위생모, 위생마스크)의 올바른 착용법과 및 식품안전 기본수칙 등의 교육자료를 배포하며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다.


또 위생마스크·위생모자 등을 배포해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의 위생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관리 등 식품위생에 관한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중독 사고가 증가하는 여름철에 올바른 식품위생 의식 제고 및 습관화가 도민의 건강에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종사자 교육과 홍보를 하고 있다"며 "개인위생(손 씻기 등)의 습관화 등 도민의 식중독 예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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