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모니 디봉그 레비 '자신감 가득'

데일리안(대구)=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4.06.21 16:29  수정 2024.06.21 16:30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DIMF 개막작 '홀리데이' 간담회가 21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배우 하모니 디봉그 레비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모니디봉그레비
#뮤지컬
#홀리데이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디즈니플러스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

허명행 감독 '김희원 감독과 함께합니다'

'북극성'크리에이터스 토크에서 설명하는 김희원 감독-허명행 감독

김희원 감독 '북극성' 다양한 장르의 매력 있어

정서경 작가 '북극성'에 대해서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男女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강간범 안 자르냐" 주주들 분노에 밀양 가해자 결국
껴안고 엉덩이 '주물럭'…女외노자들만 노린 50대 공장장
"밖으로 나가자" 운전 중인 버스기사, 승객들이 내보냈다

"밖으로 나가자" 운전 중인 버스기사, 승객들이 내보냈다

운행 중이던 버스기사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시민들이 재빠르게 대응해 인명 피해를 막았다.유튜브 채널 '경찰청'이 20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최근 인천 미추홀구 한 도로에서 버스를 몰던 기사 A씨가 갑자기 정신을 잃은 듯 고개를 떨궜다.그러자 버스는 '덜컥'하며 정차했고, 이에 승객들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걸 인지했다.A씨 주변으로 다가간 한 승객이 "괜찮으시냐"고 묻자 간신히 정신을 부여잡고 있던 A씨는 "괜찮다"면서 "조금만 혼자 쉬겠다"고 말했다.하지만 A씨의 상태를 우려한 승객들은 "밖으로 나와서 같이 있자"고 설득했…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손발강박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2
최정원 "스토킹 아니다...자해가 와전된 것"
3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4
민주당, 李대통령 측근 김용 보석 석방에 "환영…정치검찰에 철퇴내려야"
5
"라오스서 OOO 먹고 눈이..." 6명 사망한 그날, 무슨 일이?
6
'복귀' 손예진, 얼굴은 청순한데 성난 등 근육…비결은 '이 운동' [데일리 헬스]
7
한동훈 "'1948년 건국' 말하면 역사내란?…광복절 윤미향 사면이 진짜 역사내란"
8
'8일째 당원명부 사수' 김문수…"이재명의 폭주 반드시 멈춰야"
9
박상수 “안철수, 낮은 가능성에 기대…지금이 결단할 때”
10
"관세 줄였다며"…'요지부동 25%'에 車업계 진땀
실시간 인기뉴스
1
'8일째 당원명부 사수' 김문수…"이재명의 폭주 반드시 멈춰야"
'8일째 당원명부 사수' 김문수…"이재명의 폭주 반드시 멈춰야"
2
한동훈 "'1948년 건국' 말하면 역사내란?…광복절 윤미향 사면이 진짜 역사내란"
한동훈 "'1948년 건국' 말하면 역사내란?…광복절 윤미향 사면이 진짜 역사내란"
3
'손발강박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손발강박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4
"사기만 하면 대박?"…바이오 IPO 엇갈린 '희비'
"사기만 하면 대박?"…바이오 IPO 엇갈린 '희비'
5
'25% 관세 시대' 현대차·기아, 6300억 지원으로 공급망 지킨다
'25% 관세 시대' 현대차·기아, 6300억 지원으로 공급망 지킨다
6
"관세 줄였다며"…'요지부동 25%'에 車업계 진땀
"관세 줄였다며"…'요지부동 25%'에 車업계 진땀
7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8
"기업 의견은 듣지도 않고"…'노란봉투법·상법·세제' 줄줄이 강행 [李율배반]
"기업 의견은 듣지도 않고"…'노란봉투법·상법·세제' 줄줄이 강행 [李율배반]
9
신평 변호사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 말해"
신평 변호사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 말해"
10
먹는 위고비라더니 일반식품…324억원 다이어트 사기판 들통
먹는 위고비라더니 일반식품…324억원 다이어트 사기판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