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표예진·이준영, 어른 동화 서막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5.07 10:13  수정 2024.05.07 10:13

5월 31일 티빙 첫 공개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예고했다.


7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측은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측에 따르면 표예진이 차세대 신(新)데렐라 신재림 역을, 이준영이 MZ 재벌 왕자 문차민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티저 영상은 딸 신재림(표예진 분)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부자남편 만나 팔자 펴라"​​라는 현실적인 유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아무리 애써도 혼자 힘으로는 성공하기 힘든 세상이기에, 딸이 조금 더 편한 삶을 살길 원하는 아버지의 남다른 부성애가 독특한 감동을 선사한다. 잠깐이나마 반발심을 가지던 신재림도 아버지의 말을 받들어 적극적으로 욕망 쟁취에 뛰어들고 있다.


외모와 재력까지 고루 갖춘 왕자를 찾아낸 신데렐라 신재림은"​​그 사람 꽉 잡고 흔들리지 않을 거예요"​​라며 의지를 다진다. 과연 신재림은 백마 탄 왕자 문차민(이준영 분)을 붙잡고 그토록 원하던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저 포스터 속에는 개선장군처럼 백마 위에 올라탄 신재림의 자신만만한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운동화를 신고 한 손에 유리구두를 든 신재림의 머리 위 '지금 찾으러 갑니다, 나의 백마 탄 왕자님'이라는 문구가 운명을 직접 개척하려는 신재림의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이렇듯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유리구두를 벗어던지고 직접 자신의 남편감을 찾아 인생을 바꾸려는 21세기 맞춤형 신데렐라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오는 5월 31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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