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박상원→고윤, ‘공가(家)네’가 보여줄 다채로운 가족사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3.08 15:43  수정 2024.03.08 15:43

2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미녀와 순정남’의 박상원, 이일화, 정재순, 김혜선, 고윤, 한수아가 ‘공가(家)네’ 가족으로 모인다.


8일 KBS2 주말드라마‘미녀와 순정남’ 측은 공진단 역을 맡은 고윤의 가족을 소개했다.


ⓒKBS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미녀와 순정남’ 측에 따르면 고윤은 극 중 사연 깊은 재벌 집의 둘째이자 아버지의 유언으로 투자사 대표의 삶을 살게 되는 공진단을 연기한다. 자기중심적인 진단은 박도라(임수향 분)에게 첫눈에 반한 후 드라마 투자자로 그에게 다가가 도라를 두고 고필승(지현우 분)과 삼각관계에 놓인다.


박상원은 공진단의 배다른 형이자 APP그룹 회장 공진택 역을, 이일화는 진택의 아내 장수연 역을 맡았다. 정재순은 진택의 고모 공대숙, 김혜선은 진단의 엄마 홍애교, 한수아는 진택과 수연의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 공마리 역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세 사람은 각자의 방법으로 진택의 가정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가(家)네 가족들의 환한 얼굴이 담겨 있다. 당당한 포즈부터 여유 있는 미소까지. 범상치 않은 포스가 시선을 고정시킨다.


‘미녀와 순정남’는 오는 2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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