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지난해 영업익 121억원…1년 전 대비 69% '급감'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2.13 18:27  수정 2024.02.13 18:27

한신공영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3067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잠정 공시했다.ⓒ한신공영

한신공영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3067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1년 전 대비 7.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9.3% 대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8억원으로 1년 전보다 48.0% 줄었다.


지난해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직전 분기 대비 18%포인트 줄어든 228%를 기록했다.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같은 기준 23%포인트 하락한 158%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분양률 90%를 넘어선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아산 한신더휴 등 2개 자체 사업장의 공사 진행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인건비 등 원가 상승분 선반영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으로 당기순이익은 줄었지만, 그 결과 미청구공사의 경우 매출액 대비 6%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가 선반영 현장의 도급금액 증액이 예정돼 있어 올해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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