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2.13 14:20  수정 2024.02.13 14:21

이강덕 포항시장(왼쪽부터),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본점에서 포항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구은행과 포항시는 각 15억원씩 3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대구은행과 포항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3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를 거쳐 포항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출연을 통해 포항시 소재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이 100% 보증하는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포항시 이차보전(2년 3%)을 결합한 저금리 여신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황병우 행장은 "포항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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