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가 인구 유출 방지 및 인구 증가를 위해 각종 아이디어 시책 발굴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저출산, 고령사회로 인해 변화하는 지역의 인구감소 현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일 동두천시 소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인구 총괄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시책업무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전입 장려금 지원 사업 성과와 개선 방향, 인구 유입과 정착에 대한 공유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는 양주시 옥정.회천신도시와 은현.남면 등 인근 시군으로의 인구 유출로 인구가 지난 2017년 9만7071명에서 지난해 11월 8만 8787명으로 줄어드는 등 인구 감소현상을 겪고 있다.
시는 인구유출 방지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인구증가 시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인구 유입 정책으로 전입장려금 5만원(지역화폐) 지급, 지역 군부대 군인 및 군무원 주거비(월세)지원, 지역 대학 재학생 주거비(기숙사비·월세)를 지원해 오고 있다.
65개의 임신·출산·보육 정책을 통해 저출산·고령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인구 정책 발굴에 힘써 왔다. 시는 각종 장려금 지원외에도 자족 기반시설 유치. 확충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효과 증대와, 인구감소 사유를 최소화해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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