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일본에서 60대 피아노 교사가 사망한 가운데, 경찰은 둘째 딸이 사망 사건과 연루됐을 가능성을 갖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10분경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의 한 주택가에서 피아노 교사 토미타 고유키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교사는 흉기에 의해 목 부위에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은 결박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둘째 딸이 사망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에 있다.
둘째 딸과 함께 인근 CCTV에서 포착된 남성의 신원도 파악 중이다.
인근 상인은 "친절한 선생님이 살해당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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