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정국, 17일 신교대 수료…맏형 진 있는 5사단 배치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4.01.17 09:50  수정 2024.01.17 09:50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정국이 신병 교육을 수료한다.


ⓒ빅히트뮤직

정국과 지민은 17일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오는 18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5사단에서 남은 군생활을 이어간다. 특히 5사단에는 진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만큼 방탄소년단 멤버 중 세 사람이 같은 사단에서 함께하게 됐다.


빅히트뮤직은 지난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민, 정국이 입대 후 신병 교육 수료를 앞두고 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군부대는 일반 장병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라며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되면 보관이 어렵고 분실 위험이 있어 편지, 선물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달라”고도 덧붙였다.


하루 전날인 16일에는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수료식이 논산훈련소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최정예 훈련병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RM은 오는 18일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으로 전속되며, 뷔는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3주간의 특임군사경찰과정 교육을 마친 후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