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전문가로서 전문성 발휘…'명품도시 기흥' 약속"
용인시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김혜수 국민의힘 예비후보. ⓒ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혜수 전 수석대변인이 1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시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제20대,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김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중앙유세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호남의 딸로 태어나 용인에 와서 보수와 당을 지켜온 지 20년이 넘었다.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뛰어왔고, 지역주민과 함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했다.
이어 "용인시에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하면서 후대를 위한 명품도시 용인의 꿈을 그렸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주요 당직과 역할을 맡으면서 그 꿈을 구체화할 방법도 찾았다"라며 "부동산학 박사인 저 김혜수가 도시계획전문가로서 우리 동네를 명품도시로 탈바꿈시키고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시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인은 전국에서 9번째로 인구가 많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급격하게 성장한 도시이다. 한 때 해외에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릴 정도로 희망찬 미래가 눈앞에 놓였던 곳이지만 전문성 없는 난개발과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아직도 몸살을 앓고 있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같은 이유로 "전문가의 제대로 된 진단과 계획도 없이 개발만 했기 때문"이라며 "저 김혜수 같은 도시계획전문가가 동료시민 여러분의 꿈을 제대로 이뤄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문화·예술·관광 벨트를 조성한 랜드마크 조성 △안전도시 기흥 등의 공약을 내걸며 앞으로 매주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김혜수 예비후보는 용인시을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을 향해 설 명절 전 TV토론을 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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