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中 강소성 청소년 교육여행 단체 유치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3.11.30 20:40  수정 2023.11.30 20:40

강소성 의정고 140여명 4박5일 방문…한중 청소년 교류 등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며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중국의 경기도 우호협력지역인 강소성(江蘇省)의 의정(仪征)고등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14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29일터 다음달 3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하며, 공사는 입국시부터 경기도에 대한 첫 인상을 좋게 심어 주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영 현수막 및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3박 예정으로 30일 용인 단국대학교 견학, 평택 현화고등학교 방문 및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를 갖고, 12월 1일에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오산 소재) 방문 체험, 수원화성 답사 역사유적 체험, 고양 해찬 송학김에서의 김치 및 한복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미래 한중간 우호관계 증진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기에 양국간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대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호적 이미지를 갖고 성장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렇게 될 때 향후 성인이 되어 양국의 우의 증진과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자매·우호지역과의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 교육여행 단체를 경기도로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