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공유하기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는 15일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
SSG는 투수 조강희, 길지석, 강매성과 야수 전진우, 이거연, 김규남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했다.
방출 선수 명단(6명)
- 투수(3명) : 조강희, 길지석, 강매성
- 야수(3명) : 전진우, 이거연, 김규남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상 경계령 떨어진 프로농구 '창원 LG만 웃는다'
류현진재단, 제2회 2025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99’ 개최
삼성, 연봉 상위 40명에게 132억 지출…KBO 구단 중 1위
'LPGA 기준 그대로' 해남 파인비치, 동계 시즌 18홀 단독 운영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H25 테릴리움 뉴포트2’ 선보여
클린스만호 첫 실전무대 대량 득점은 선택 아닌 필수
‘야구 끝나지 않았다’ 다시 류중일호 차례…APBC 출전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우승시 1인당 5000만원 받는다
“뮌헨도 졌다” 방심 없는 클린스만…지친 김민재, 싱가포르전 출격 예고
공한증? 얀코비치 중국 감독 “한국과의 대결, 매우 큰 도전”
댓글
오늘의 칼럼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고환율 위기, 효과있는 정책 대응이 시급
조남대의 은퇴일기
풍경 석 점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생중계 업무보고’라는 이름의 대통령 판타지
기자수첩-ICT
"이사 자격상실 몰랐다고?"…시총 14조 기업의 아마추어 시스템[기자수첩-ICT]
기자수첩-정치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사회
검찰은 무능, 특검은 만능? [기자수첩-사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