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카카오 홍은택 “택시 수수료 협상 결과 예측 어려워”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3.11.09 10:16  수정 2023.11.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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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데일리안DB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9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T 수수료가 복잡한 체계로 돼 있어 사회적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다”며 “오는 13일 간담회에서 택시 4단체와 가맹택시연합회, 카카오모빌리티는 수수료 체계, 가맹구조 등 여러 사안을 원점에서 토론하고 협상할 것이다. 협상 결과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현재 일반택시로부터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그 비중은 90%”라면서 “가맹택시 수수료는 20%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기사가 부담하는 액수는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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