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부친상…찰리박 지난 6일 별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3.11.07 16:29  수정 2023.11.07 16:30

그룹 신화 전진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이 사망했다. 향년 68세.


7일 전진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전진의 부친 찰리박이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뉴시스

고인의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이다. 전진은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아내 류이서와 함께 조문객을 맞고 있다.


찰리박은 2005년 '카사노바 사랑'을 내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KBS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왼쪽 편마비를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었다. 당시 그는 아들 전진과 연락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내가 계속 사업에 실패해 가정에 신경을 못 썼고, 아들이 금전적인 지원과 투자를 많이 해줬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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