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꼬꼬무' 제작진, 똘똘 뭉쳐서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3.10.30 14:06  수정 2023.10.30 14:06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렸다.


이날 황성준 PD,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가장 가까운 지인)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 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가 출연한다.
#꼬꼬무
#SBS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KLPGA 이율린, 1승은 시작일 뿐 #드레스가 제니를 입다 #트롯인들이 접수한 KBS 예능

이민정 '미모 말하면 입만 아파'

이민정, 감탄사를 자아내는 아름다움

고우림 '재간둥이'

이민정 '예쁨을 입었어요'

관련기사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성관계 중 다쳤다며 치료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뜯어내 피해자를 극단 선택으로 내몬 3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17일 청주지법 제22형사부(오상용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2021년 3월 대학교 동창인 B씨와 성관계를 하던 중, B씨가 자기 어깨를 잘못 눌러 통증이 느껴지자 치료비 명목으로 5개월간 4차례에 걸쳐 47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가로챈 현금을 어깨 치료비로 쓰지 않고 인터넷 쇼핑…
남현희, 27세女 전청조 사이에서 '임신' 철저히 믿은 이유
남현희 예비신랑 저격한 정유라 "내 또래 선수들 전청조 아무도 몰라"

남현희 예비신랑 저격한 정유라 "내 또래 선수들 전청조 아무도 몰라"

박근혜 전(前)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예비 신랑 전청조 씨를 두고 "내 또래 엘리트 선수들은 아무도 전 씨를 모른다"고 말했다.25일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뉴욕대 승마과가 있는 줄 알았으면, 커트라인이 저렇게 낮을 줄 알았다면 나도 뉴욕대나 갈 걸"이라며 "(전 씨가)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나와서, 승마선수 그 누구도 모르게 혼자 입상하고 혼자 외국 대학도 가고 부럽다"고 비꼬았다.이어 "(전 씨가) 나랑 동갑이던데 내 또래 엘…
I am 부전여전…"전청조 친부, 수십억 사기 지명수배범"
전두환 손자 전우원, 6개월간 마약 29회 투약…10월 31일 첫 재판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호텔서 들통난 박나래…'어디 감히 소리지르냐' 싸운 주사이모"
2
정부가 ‘월세화’ 앞당기니 임차인은 주거비 압박에 숨 ‘턱턱’
3
1203회 로또 1등 당첨번호 '3·6·18·29·35·39'번…1등 당첨지역 어디?
4
직장내 괴롭힘의 정점, 李대통령의 업무보고 생중계
5
국산이 최고?…10명 중 3명은 '수입차' 사는 시대
6
아침 최저 -6도 '초겨울 추위'...겨울철 ‘수분 장벽’ 지키는 세안법 [오늘 날씨]
7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샤오미 행보에 숨죽이는 韓 업계
8
[통장잔GO] "주거래 은행 말고 '여기'"…고금리 적금 찾아 떠나는 소비자들
9
영탁, 훈훈함을 입었다
10
18세女 마약 투약 후 강간한 20대男 둘, 약점 잡더니 결국
실시간 인기뉴스
1
직장내 괴롭힘의 정점, 李대통령의 업무보고 생중계
직장내 괴롭힘의 정점, 李대통령의 업무보고 생중계
2
[통장잔GO] "주거래 은행 말고 '여기'"…고금리 적금 찾아 떠나는 소비자들
[통장잔GO] "주거래 은행 말고 '여기'"…고금리 적금 찾아 떠나는 소비자들
3
獨 폭스바겐, 중국車에 무릎 꿇다
獨 폭스바겐, 중국車에 무릎 꿇다
4
정부가 ‘월세화’ 앞당기니 임차인은 주거비 압박에 숨 ‘턱턱’
정부가 ‘월세화’ 앞당기니 임차인은 주거비 압박에 숨 ‘턱턱’
5
“일자리 풍부·교통 편리”…경기 남부, 인구 유입으로 부동산 ‘활기’
“일자리 풍부·교통 편리”…경기 남부, 인구 유입으로 부동산 ‘활기’
6
지방선거 6개월 전…'첫 주자' 없는 국민의힘, 서울·경기 후보군은
지방선거 6개월 전…'첫 주자' 없는 국민의힘, 서울·경기 후보군은
7
“美 투자는 에이스”…한투운용, ‘ACE 미국S&P500’ 순자산 3조 돌파
“美 투자는 에이스”…한투운용, ‘ACE 미국S&P500’ 순자산 3조 돌파
8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삼성증권, MTS 홈화면 내 ‘마이픽’ 도입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삼성증권, MTS 홈화면 내 ‘마이픽’ 도입
9
국산이 최고?…10명 중 3명은 '수입차' 사는 시대
국산이 최고?…10명 중 3명은 '수입차' 사는 시대
10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영락보린원서 ‘희망산타’ 변신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영락보린원서 ‘희망산타’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