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가 일본 츠쿠바기술대를 방문해 대학 특색사업에 대해 교류 및 협력을 협의했다ⓒ한경대 제공
한경국립대학교는 올해 3월 학술교류 협력을 체결한 일본 츠쿠바기술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특색사업과 교육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츠쿠바기술대학은 1987년에 시각장애인 및 청각장애인의 고등교육을 위해 설립된 일본 유일의 장애 특화 국립고등교육기관이다.
한경국립대는 츠쿠바기술대학의 특색이 집결된 동서의학통합의료센터(부설병원)를 방문해 침구학과 이학요법학 실습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했다.
이원희 총장은 "츠쿠바기술대학의 장애인 특화 교육을 통해 취업률 100%를 유지한다는 점이 인상적이고 장애인 복지는 교육과 고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콘퍼런스 운영, 단기 학생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양 대학 간의 실질적 교류를 위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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