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부터 시행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
카카오가 선물하기 미사용 교환권에 대해 100% 쇼핑포인트 환불 옵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24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이용약관 변경을 알렸다. 개정된 약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약관 제 18조 3항 아래에는 ‘모바일 교환권의 유효기간 만료 시 모바일 교환권의 수신자가 쇼핑포인트로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 회사는 구매금액의 100%를 무상 쇼핑포인트로 적립합니다(유효기간 연장 불가 상품 제외)’라는 내용이 추가됐다.
단 현금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구매금액의 90%를 환불하기로 했는데 이는 약관 변경 전과 같다.
이같은 환불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모바일 교환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대형 규모 업체 중에서는 최초라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특히 해당 옵션은 모바일 교환권 산업 생태계 성장과 소비자 편익∙편의 증대를 위한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포인트가 교환권으로 재사용될 경우 브랜드사 가맹점주와 교환권 운영사 등의 매출 감소 없이 시장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미사용한 교환권 전액을 카카오 쇼핑포인트로 환불 받을 수 있는 옵션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익∙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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