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일본서 中企 판로개척 성과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입력 2023.05.03 21:31  수정 2023.05.03 21:31

8개 업체 참가, 81건 상담·108억원 실적 달성

인천 부평구 수출통상촉진단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일본을 방문, 81건 수출상담으로 108억원 상당의 실적을 거뒀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출통상촉진단은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수출통상촉진단 참가업체를 모집, ㈜아띠셀팩토리, ㈜프로텍메디칼, ㈜쓰리스타, ㈜비바, ㈜글로빅스, 일광표, ㈜대명크렌시아, 케이즈이노텍 등 8개 업체를 선정, 업체 생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일본 내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안마기·찜질기를 제조하는 ㈜프로텍메디칼과 화장품 용기 등을 제작하는 케이즈이노텍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총 30만불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차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바에서 샘플 오더를 수주 받는 등 참가업체 대부분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차준택 구청장은 “업체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수출 인큐베이터와 무역보험공사가 참여한 현지 간담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나선 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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