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 건 감독→크리스 프랫 등 '가오갤' 주역들, 17일 내한 확정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3.04.06 09:43  수정 2023.04.06 09:44

'가오갤' 팀 첫 내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이 내한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6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제임스 건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들이 18일과 19일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라고 밝혔다.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을 공개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역들이 함께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은 5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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