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지역 예술인들과의 상생 추진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입력 2023.04.04 17:37  수정 2023.04.04 17:37

'2023년도 예술인파견지원-US(우리) 예술로(路)' 사업 참여 기관 선정

한국동서발전 본사 사옥 전경.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울산문화재단이 진행한 '2023 예술인파견지원-US(우리) 예술로(路)' 사업의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예술인파견지원-US(우리) 예술로(路)는 지역 예술인의 역량과 예술영역 확대를 목표로 기업·기관에 지역 예술인을 파견해 예술협업 활동을 위한 프로젝트다. 동서발전, 울산시설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5곳이 참여하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동서발전은 2022년 디에이드, 동렬 등 뮤지션이 참여하는 공연을 경주풍력발전소와 당진발전본부에서 열고, 제작한 영상을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게시해 좋은 호응을 받았다.


또 2019년부터 청각장애인 도예가를 양성하고 도자기 전시회, 도자기 체험교육 등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장애인 예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은정 동서발전 홍보부장은 "울산지역 예술인들과의 협업으로 공연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울산의 문화예술을 지원하겠다"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확산으로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알리는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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