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1라운드 탈락 수모' 굳은 표정의 이강철 감독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3.03.14 18:25  수정 2023.03.14 18:25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대회 1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